☰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승객 사연으로 두번째 책 쓴 택시기사
입력
|
2019-05-24 03:00:00
뉴스A LIVE (24일 오전 10시 50분)
택시 운전사 김사복은 광주를 향해 달렸고, 택시 운전사 문장식은 사연을 싣고 달린다. 승객과 나눈 대화를 엮어 책 두 권을 쓴 ‘승객 카운슬러’ 19년 경력의 문장식 씨가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2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3
李, 우주청 방문 요청에 “지드래곤 온다고? 가야겠는데”
4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5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3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4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5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지금 뜨는 뉴스
공화의원 무더기 반란표…트럼프 추진 ‘인디애나 선거구 조정’ 부결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