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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 20년 만에 돌아온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

입력 | 2019-04-30 17:37:00


30일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석탑에서 보수정비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새롭게 보수하기까지 우리나라 단일 문화재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인 20년이 걸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