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건국훈장 독립장), 황운정 선생(건국훈장 애족장)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유해 4위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출발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2호기에 실려 서울공항에 도착,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성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독립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의 유해가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유해봉환식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 독립지사 황운정 계봉우 선생의 유가족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독립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4위와 유가족을 태운 대통령전용기 공군2호기가 22일 오전 6시 40분 경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건국훈장 독립장), 황운정 선생(건국훈장 애족장)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이번 유해봉환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