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는 브라이틀링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이 다수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틀링 서밋’을 통해 브랜드의 미래를 만나본다.
‘슈퍼오션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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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슈퍼오션 컬렉션은 해양 스포츠의 거친 환경까지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됐다. 깔끔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새로운 슈퍼오션은 누구나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은 슈퍼오션 시계가 브라이틀링 다이버 워치의 유산 그 이상을 반영한다고 강조하며 “서퍼 스쿼드(Surfers Squad) 및 아우터노운(Outerknown), 오션 컨서번시(Ocean Conservancy)와의 파트너십은 바다에 대한 브라이틀링의 애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새로운 슈퍼오션 컬렉션은 “해양 탐험가들 뿐만 아니라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 원하는 사람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됐다”며 “모든이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슈퍼오션 컬렉션의 모든 시계는 약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무브먼트인 브라이틀링 칼리버 17로 구동된다. 모두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숫자, 인덱스, 핸즈에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컬렉션은 5가지 사이즈로 제작되며, 모든 사람의 손목에 꼭 맞는 최고의 다이버 워치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브라이틀링 ‘슈퍼오션44’
○ 케이스: 스틸, 100기압(1000m) 방수 성능, 나사식 잠금, 44mm 다이얼 사이즈
○ 다이얼: 블루, 블랙
○ 브레이슬릿 및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릿, 다이버 프로 II 스트랩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41’
1952년 출시된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는 세계 최고의 파일럿 시계의 위상을 인정받아 왔다. 새롭게 컬렉션에 합류한 ‘내비타이머 1 오토매틱 41’은 파일럿 시계의 전설로 불리는 내비타이머에 현대적 세련미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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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67년 전 선보인 내비타이머는 곧바로 모든 조종석의 주축을 이뤘다. 획기적인 손목 착용 크로노그래프인 내비타이머는 혁신적인 슬라이드 룰로 항법을 계산할 수 있었고, 조종사들은 해당 제품을 착용해 항공업계의 발전을 이끌었다.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은 자랑스러운 내비타이머의 유산을 계승한 컬렉션이다. 초기 내비타이머였던 Ref. 806의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충실히 재현한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은 시계 애호가들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했다고 평가받는다. 방수 성능과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수작업으로 제작함으로써 전설을 완벽하게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브라이틀링과 영국 벤틀리 모터스는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자동차 브랜드인 벤틀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벤틀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출시 전부터 최고와 최고의 만남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8K 레드 골드와 스틸 버전으로 제작된 해당 컬렉션은 브라이틀링 B01 무브먼트를 볼 수 있는 투명 백케이스에 벤틀리 로고가 새겨져 있다. 우아하고 독특한 엘름 벌 무늬 다이얼과 블랙 서브다이얼이 특징으로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한편, 브라이틀링 바젤월드 신상품은 공식 판매처인 명보아이엔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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