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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일회용 인공눈물 ‘루핑점안액’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옹성우를 발탁했다.
현대약품은 옹성우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수분감 가득한 제품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루핑점안액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3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옹성우와 함께 루핑점안액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나선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인공눈물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즌인 만큼, 옹성우와 함께 적극적으로 루핑점안액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루핑점안액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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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