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찮으시다는 말 전해 듣고 정말 마음 아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3.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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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재판부의 이명박 전 대통령 보석 결정에 대해 “지금이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말을 전해듣고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건강관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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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