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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현역 군 복무 이어간다…‘적합’ 판정

입력 | 2019-03-02 22:23:00

뉴스1 DB © News1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현역 복무를 지속한다.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역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나왔지만, 현역 복무를 이어가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군 관계자가 뉴스1에 밝힌 바에 따르면 최근 지드래곤은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드래곤은 부대에서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됐다.

앞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지난달 육군 3사단 조사위원회의 현역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에 상급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 전역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전역 여부가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6일 상병 진급에서 누락돼 여전히 일병 신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당시 군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휴가를 많이 사용해 진급하지 못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휴가는 정상적인 사유에 의해 썼고 규정된 범위 내에서 실시했다”며 “휴가 사용에는 문제가 없고, 진급 누락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육군에서는 ‘체력평가’ ‘사격평가’ 등 여러 요건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이 돼야 진급이 가능하다. 이에 지드래곤이 이 중 일부 항목에서 규정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진급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4월 육군 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됐다. 현재 복무 12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