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대우 이안 한강
암사 대우 이안 한강 투시도
발표를 입증하듯 서울의 아파트 값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의 지난해 8월 아파트 평균 가격은 7억238만 원으로, 전월 6억9593만 원 대비 0.92% 상승했다. 2017년 11월 조사표본을 재설계한 이후 서울의 아파트값 평균이 7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 데다 이를 잡기 위한 정부의 대출규제와 금리인상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3.3m²당 15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현재 시세 대비 70%대의 저렴한 아파트가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 ‘암사 대우 이안 한강’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암사 대우 이안 한강은 중소형 특화평면인 59m²A·B, 84m² 타입 600채(예정)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남4구라 불리는 강동구의 최상급 입지를 선점했다. 8호선 암사역이 직선 500m 거리인 초역세권이며, 5호선 명일역도 가깝다. 잠실까지 단 네 정거장, 강남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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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 대우 이안 한강 ‘잔디광장’.
암사 대우 이안 한강 ‘정문’.
단지는 파격적인 가격에 개발호재의 프리미엄을 누려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우선 2023년 개통을 앞둔 8호선 연장 별내선이 있다. 암사역에서 경기 남양주시 별내읍까지 12.9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부동산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단지가 포함된 암사1, 2동 일대가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으로 선정되어 향후 높은 시세가 기대된다.
암사 대우 이안 한강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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