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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수사’ 檢 항의 방문… 검찰총장 5시간 기다린 한국당

입력 | 2019-02-27 03:00:00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 60여 명이 2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검찰총장 집무실 옆 접견실에서 문무일 검찰총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검찰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지연에 항의하기 위해 5시간 동안 기다렸지만 문 총장이 서울서부지검 지도방문으로 자리를 비워 면담을 하지 못했다.

자유한국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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