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10분께 소나타 차량이 아파트 출입문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사진=독자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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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7시 10분께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80)가 운전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아파트 출입문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씨(80·여)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ㆍ충남=뉴스1)
11일 오후 7시10분께 소나타 차량이 아파트 출입문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사진=독자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