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지하1층 내 기계실 자동제어 판넬이 불에 탄 모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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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오후 5시 12분께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온천장(별관)에서 불이 나 입욕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는 외투를 제대로 입지 못하거나 맨발 상태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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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