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 전경.(부산동부경찰서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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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37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은행 건물 철거 공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A씨(64)가 8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건물 비계 해체작업을 하다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 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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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 전경.(부산동부경찰서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