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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 속초 쌍천 바닥 드러내
입력
|
2019-01-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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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원 속초시 쌍천의 물이 말라 하천 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쌍천 주변엔 누런 갈대만 무성하다. 쌍천은 속초시 생활용수의 90%를 공급하는데, 50일 넘게 비나 눈이 내리지 않자 바싹 말라버렸다. 다음 달에도 눈이나 비가 오지 않으면 속초시에선 제한급수가 불가피하다. 27일 밤 중부 곳곳에는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겠지만 가뭄 해소엔 큰 도움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속초=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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