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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올해 5개지구에 토지 158만㎡ 공급

입력 | 2019-01-23 03:00:00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5개 지구 114개 필지에 토지 158만6937m²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영종 미단시티에 토지 23개 필지 68만9776m²를 제공한다. 올해 공급물량 가운데 가장 많다. 미단시티는 관광시설용지 2개 필지(12만6076m²), 준주거용지 1개 필지(1만2999m²) 등으로 구성된다. 관광시설용지에는 2017년 9월 착공한 리푸&시저스(LOCZ) 복합리조트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영종국제도시에는 LOCZ 복합리조트를 비롯해 인스파이어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단시티와 가까운 영종하늘도시에는 52개 필지 15만3293m²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에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한 6개 필지를 입찰한다.

서구 검단신도시에는 공동주택용지 11개 필지(64만4686m²), 주상복합용지 2개 필지(3만8406m²)가 공급된다. 검단은 2017년과 지난해 공동주택용지 17개 필지 입찰에서 최고 2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토지공급 관련 정보는 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