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오뚜기 재벌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함연지는 “아빠 훈장 받으신 기념으로 찍은 가족 사진이 나왔다. 아빠 사랑”이라는 글을 썼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영준 회장은 지난해 10월 식품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