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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뇌중풍 후유증 이렇게 이겼다”

입력 | 2018-12-25 03:00:00

나는 몸신이다(25일 오후 9시 30분)




세계에서 2초에 1명꼴로 발병하는 뇌중풍, 더 이상 노인들만의 질환이 아니다. 자신의 이름조차 쓰지 못할 정도로 심했던 뇌중풍 후유증을 극복한 몸신의 비결과 뇌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뇌팔청춘 음식’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