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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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을 받는다. 또 ‘암수살인’의 주지훈과 ‘미쓰백’의 한지민은 남녀주연상을 품에 안는다.
감독상은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 남녀조연상은 ‘안시성’의 배성우와 ‘독전’의 진서연에게 돌아갔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은 18일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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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