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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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결별설을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와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 한혜진 등 무지개 회원들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일상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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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현무와 한혜진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7일 방송 이후 9일까지 전현무와 한혜진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일부 누리꾼들은 "내버려둬라", "실검 때문에 더 싸우겠네", "싸울 수도 있지", "저 둘이 나이가 몇인데...그만 관심 갖자", "알아서 하겠죠", "이제 그만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월부터 공개연애 중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10월 결혼설도 불거진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