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레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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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가수 일레인(24·본명 김주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레인은 5일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매력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청취자들은 “일레인 라이브 너무 좋았다. 차에서 내리기 싫다”(ha****), “일레인 음색 너무너무 좋다. 노래도 너무 좋네”(ps****), “유니크하고 매력 터지는 목소리”(Fu****)라고 극찬했다.
1994년생인 일레인은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Won`t You Stay’ 발매로 데뷔했다.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슬픈 행진’을 부르는 등 다양한 OST를 불렀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