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각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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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1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허각(33)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허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무슨 일인가요. 흔한 이별(허각 신곡 제목), 대박 예감? 실시간 검색어 허각 1위 ㅠㅠ 왜 그래 무섭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있는 인터넷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이날 허각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건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그가 신곡 발표를 예고했기 때문. 허각은 인스타그램에 “신곡 공개. 기대 많이 해달라. 놀라긴 아직 이르다. 더 놀라울 일이 있지”라는 글과 함께 디지털 싱글 ‘흔한 이별’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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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