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작가’ 채성필 개인전… 판화 3점 포함 18점 선봬
‘Symphonie de terre’ 130×130cm.
채 작가는 흙과 천연안료를 이용해 대지(흙)의 근원적 공간을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인간의 본질, 자연의 생성과 순환을 주제로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와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다.
‘Histoire de bleu’ 160×200cm. 갤러리그림손 제공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Symphonie de terre’ 130×130cm.
‘Histoire de bleu’ 160×200cm. 갤러리그림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