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파카 등 최대 80% 할인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롯데 블랙 페스타’ 행사와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에 ‘블랙 라벨 상품전’을 진행해 기획 및 직매입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밀레 안젤로 벤치파카’를 9만9000원에, ‘테팔 무선 전기주전자’를 2만9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의 이원준 부회장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에 맞서 이번 행사는 국내 할인 행사 가운데 압도적인 규모와 혜택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침체된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