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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택시가 공사 알리던 신호수 들이받아 2명 사상
입력
|
2018-11-01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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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6시1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에서 택시가 도로 공사를 알리던 신호수 2명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평창군 평창읍 31번 국도 장평리 방향에서 윤모(66)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 확장 공사를 알리던 신호수 2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모(58)씨가 심정지오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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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69)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춘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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