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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12)의 훌쩍 자란 근황이 포착됐다.
2006년 생으로 어느덧 만 12세가 된 수리 크루즈가 보모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은 28일(현지시간) 포착됐다.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부모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를 꼭 닮은 모습 속에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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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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