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과 융합’ 교육에 박차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저널리즘학과를 개설하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 교육을 특화하고 있다. 현재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온라인공개수업)의 한국 파트너이기도 하다.
아울러 산학협력 차원에서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잡지협회, 한국성우협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언론 및 문화예술 유관단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생 교류와 공동 교육 및 연구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이나 방송진행·스피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등은 새로운 산업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학문간 융합이 큰 강의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고 로드중
원서접수는 10월 29일(월)부터 11월 16일(금)까지며, 문의는 건국대 언론대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지영 기자 kj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