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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깔끔 독일산 밀맥주의 유혹

입력 | 2018-10-17 03:00:00


롯데백화점은 16일 독일산 밀맥주 ‘사랑해 화이트 에일’을 선보였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한 맥주로 향이 좋고 목 넘김이 깔끔하다는 게 롯데백화점의 설명이다. 4병 한 세트에 1만5000원.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