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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밀려… ‘126년 유통 명가’ 美 시어스 파산보호신청
입력
|
2018-10-17 03:00:00
미국 백화점 체인 시어스가 매출액 감소와 자금난으로 15일(현지 시간) 뉴욕 파산법원에 한국의 법정관리와 유사한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신청서에 명시된 부채는 113억 달러(약 12조7500억 원). 시어스는 1892년 설립돼 한때 미국 최대 유통업체로 군림했으나 1990년대 대형 할인점 월마트에 손님을 뺏기기 시작하더니 21세기 들어서는 아마존의 온라인 파워에 밀렸다. 사진은 펜실베이니아주 노리스타운점.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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