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매그넘’ 작품 담아
삼성전자는 매그넘을 대표하는 미국 데이비드 앨런 하비, 앨릭스 웹 등 작가 4명의 작품 28점을 ‘파인아트,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제작했다. 각각의 작가들이 일상 속에서 포착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했다. 컬렉션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의 개막 전날인 30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된다.
지난해 출시된 더 프레임은 그림 사진 등 예술 작품을 아트 모드를 통해 현출함으로써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게 특징이다. 2018년형 제품은 계절과 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과 자주 찾는 아트 작품을 구분해 두는 즐겨찾기 기능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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