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듀스48 장원영 캡처
Mnet ‘프로듀스48’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등을 차지한 장원영(14)에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3개월째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듀스48’ 시그니처 곡인 ‘내꺼야’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윙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장원영은 그간 ‘윙크녀’로 불리며 전소미·강다니엘을 잇는 우승 후보로 거론돼 왔다.
사진=프로듀스48 장원영 캡처
이어 장원영은 “일어나도 자도 늘 생각나는 국민 프로듀서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연습생 장원영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