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부문
파나소닉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공존공영의 가치를 일깨우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다른 기업들로 하여금 되새기도록 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현재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반 아래 공유가치 창출의 새로운 모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는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정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회적 가치의 실현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철학이 뒷받침돼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07년부터 서울·경기지역의 76개 청소년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기부 활동을 시작해 이를 매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2011년부터 지원시설을 110개로 늘려 파나소닉 제품뿐만 아니라 기초 생필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한편, 파나소닉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영상 연출과 시스템 운영 등 솔루션을 포함한 영상·음향기기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개·폐회식의 영상에는 파나소닉의 최고 사양 프로젝터가 설치돼 전 세계인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전달했다. 파나소닉은 1988년 캘거리 올림픽부터 공식 파트너십 후원 사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이기도 하다. 한국서 열린 올림픽에서도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이 작용해 최대한의 후원을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