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방송인 김어준 씨가 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 씨의 스캔들 의혹 수사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1시20분께 경기 분당경찰서에 도착한 김어준 씨는 “(김부선 씨가 언급한)‘성남 사는 남자’가 이재명 지사라고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는 범위 내에서 다 말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이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조사 과정에서 말하겠다”고만 말했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여기서 언급된 ‘성남사는 남자’가 누군지에 대해 김어준 씨에게 물어볼 예정이다.
김어준 씨는 지난 3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이 지사와 김부선 씨의 스캔들 의혹에 대해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기, 상황이 올 때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