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서 시료 사용허가 받아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회사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가 미국에서 임상 3상(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의학적 가치를 시험하는 과정)에 돌입한다.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가 미국 내 임상 3상에 필요한 임상시료 사용 허가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인보사는 코오롱티슈진이 내놓은 퇴행성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로 관절염이 있는 무릎에 직접 약물을 주사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가 7개월 만에 처방건수 1000건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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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국 기자 b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