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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롯데홀딩스 이사 해임안 부결
현재 구속수감중인 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친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다섯 번째 경영권 대결에서 승리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6월29일 일본 도쿄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 회장 및 쓰쿠다 다카유 롯데홀딩스 사장의 이사 해임안과 신 전 부회장의 이사 선임건을 모두 부결했다. 두 안건 모두 경영권 탈환을 노리는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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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경영권 방어로 한일 롯데 사업이 안정화되고 롯데 지배구조 개선작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