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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힌 출판사 앞 여론조작 비판 문구

입력 | 2018-04-17 03:00:00


16일 경기 파주시 파주출판단지 느릅나무 출판사 입구 계단에 댓글 여론조작사건을 비판하는 문구가 걸려 있다. 경찰은 이 사무실에서 ‘드루킹’으로 불린 피의자 김모 씨 등이 댓글 여론조작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파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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