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커진 활자, 더 커진 즐거움 ② 청년들이 만드는 일자리정책
③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 禮記’ ④ 미래 한국 먹여살릴 혁신기업
1 시원한 지면… 활자 10% 키웠습니다
2 일자리정책 대안 찾는 ‘청년 확성기’
정부가 2008년부터 10년 동안 21차례에 걸쳐 일자리정책을 쏟아냈지만 청년 고용 부진은 사상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직의 징검다리’를 놓겠다지만 청년들은 껍데기뿐인 정책에 허탈해합니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일자리 TF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청년 확성기’를 통해 일자리정책의 대안을 이끌어내겠습니다.
3 스마트 시대 생활 예법 ‘新 禮記’ 시리즈
4 한국형 혁신 벤처, 이렇게 키우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스타트업과 혁신 벤처 기업 육성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간 한국 경제 주축이 돼 왔던 대기업 역량을 십분 활용한 ‘한국형 혁신 벤처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동아일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벤처 생태계를 제안하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위한 미래를 그려보려 합니다.
5 깊이와 젊음… 더 다양해진 오피니언 필진
기존 이정동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최재경 변호사,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도 동아광장을 집필합니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김병준 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계속 기명 칼럼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구본진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변호사는 필적으로 인물을 조명하는 칼럼을 매주 연재합니다. 이은화 미술평론가는 명화에 대한 해설을 담은, 임용한 역사학자는 전쟁사를 통해 역사의 교훈을 조명하는 칼럼을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