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장수 주방세제 ‘트리오’, 토털 오럴케어 브랜드 ‘2080’, 중성세제의 대명사 ‘울샴푸’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생활용품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AGE 20’s’ ‘루나’ ‘포인트’ 등 화장품 브랜드도 있다.
애경산업은 자체 연구개발(R&D)센터, 디자인센터, 생산설비, 물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생활용품사업의 안정성과 화장품사업의 성장성을 모두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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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상장 이후 R&D와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생활용품 시장 지위 강화 △화장품 사업 영역 확대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 등을 동력으로 2020년까지 연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5% 달성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생활용품 시장과 화장품 신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설립한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을 통해 올해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