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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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29)이 고등학교 동창이자 동료 배우인 신혜선(29)과 한솥밥을 먹을지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등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신혜선 소속사 YNK엔터터엔먼트 측은 26일 이종석과의 계약과 관련, 동아닷컴에 “배우와 논의 중”이라면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는 이종석은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이종석과 신혜선은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동창 사이다. 신혜선은 지난 22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종석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 1년 있다가 전학 갔지만 정말 신기했다. 이종석이 빨리 성공해서인지 존경스러웠다”면서 “고등학교 때 이종석을 봤던 시간보다 배우 이종석을 안 기간이 더 길다. 그래서 친구라기보다는 성공한 선배처럼 느껴진다. 이번에 (‘사의 찬미’에서) 함께 하게 된 이종석에게 배울 점이 많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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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혜선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황금빛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두 사람은 SBS 2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