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식이두마리치킨 신메뉴 ‘불짬뽕치킨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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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의 신메뉴 ‘불짬뽕치킨 패키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달 24일 출시한‘불짬뽕치킨 패키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부터 판매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개막 이튿날인 10일 판매량은 전주 대비 159% 증가했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전이 열린 18일에는 판매량이 전주 대비 135% 수직 상승했다. 또 불짬뽕치킨 패키지와 관련된 키워드의 검색량도 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신메뉴 불짬뽕치킨 패키지의 호응이 좋았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맛에 대한 입소문 효과까지 누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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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