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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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가 평창동계올림픽에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김지수 선수의 활약에 흥분했다.
배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켈레톤 중계석, 윤성빈 1위 김지수 4위 잠시 후 2차 레이스.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 아나운서는 손가락으로 \'1\'을 나타냈고, 함께 해설 중인 이세중 해설위원은 \'4\'를 나타내며 두 선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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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2차 주행이 열리며 3, 4차 주행은 16일에 진행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