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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푸는 윤성빈

입력 | 2018-02-14 03:00:00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24·강원도청)이 13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올림픽 최종 리허설에 참가해 힘차게 스타트를 끊고 있다. 이날 경기 컨디션 점검을 마친 윤성빈은 15일 올림픽 공식 경기에 데뷔한다.
 
강릉=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