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4분기, 영업수익 436억원/ 영업이익 146억원/ 당기순이익 97억원
- 2017년 연간 누적실적 전년 대비 각각 24.4%, 23.0%, 33.2% 감소
- \'기적MU: 각성\' 등 IP 제휴사업 추가/ \'뮤 오리진\' 후속게임 등 신작게임으로 성장세 지속
웹젠(대표 김태영,)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에 따른 자사의 2017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웹젠 로고 (출처=게임동아)
먼저 웹젠의 2017년 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이 436억원으로 전분기(2017년 3분기) 대비 21.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91.0%, 당기순이익은 97억원으로 24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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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4분기 상승세에도 불구, 2017년 3분기까지 부진했던 웹젠의 2017년 연간 누적실적은 영업수익 1663억원, 영업이익 440억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으로 전년(2016년)대비 24.4%, 23.0%, 33.2% 감소했다.
웹젠 2017년 전체 & 4분기 실적표 (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