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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2월1일부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착한메뉴 및 스쿨세트’를 출시한다.
버거 3종, 디저트 7종, 드링크 5종의 제품을 날짜와 시간에 제한 없이 최소 1000원에서 2000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또한 착한메뉴 버거(택1)와 포테이토(S), 콜라(S)로 구성한 ‘스쿨세트’를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3000원에 판매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