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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이 30일 ‘검찰 성추행’ 사건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56·사법연수원 15기·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 성추행 무마의혹, PD수첩 수사, 정연주사장 체포에 성남FC 허위사실 왜곡까지..최교일 당신은 반드시 죄과를 치르게 될 겁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전날 이 시장이 구단주인 성남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 팬 이나영 씨 등 2명은 성남FC와 네이버, 희망살림 간 상호 협약에 의한 후원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의 끊임없는 정치적 음해로 인해 성남FC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재정적 피해가 발생한 바, 자유한국당 김성태, 최교일, 박성종 의원을 고발한다고 밝히고 2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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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