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벤자민무어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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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마찰로 인한 흠집 및 스크래치 방지 탁월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에서 세계 최초 스크래치·오염방지 페인트인 스커프-엑스(SCUFF-X)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커프-엑스는 오염 및 마찰로 인한 흠집과 스크래치를 방지하는데 최적화되어 설계됐다. 1액형 수용성도료이지만, 2액형 유성 도료를 대체하는 강한 내구성을 발휘한다. 우수한 오염 세정성으로 반복 세척에도 강한 내성을 가져 다중이용시설에 최적화된 페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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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프-엑스는 기존 벤자민무어의 4,000여 가지 컬러를 모두 조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광, 에그쉘광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SPA브랜드 H&M에서 이루어진 시공사례를 보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옷걸이, 신발, 립스틱 등으로 지속적인 오염 및 스크래치가 생겨 매주 유지보수를 하던 자리에 스커프-엑스를 적용했고, 4주 뒤 새것 같은 컨디션이 확인됐다.
벤자민무어페인트 관계자는 "고객 만족 서비스가 최우선시되는 산업에서 지속적인 터치업 도장으로 인한 영업 중단은 막대한 손실을 안겨준다"며 "건조가 빠르고 냄새도 적어 빠르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는 스커프-엑스를 통해 시설과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커프-엑스의 자세한 사항은 벤자민무어페인트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본사 고객센터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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