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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 채취

입력 | 2018-01-22 03:00:00


21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에서 가인마을 주민들이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나무 수액은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채취가 가능해 ‘봄의 전령’이라고 불린다.

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