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을 올린 뒤 정부가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은 한시적 고육책이다. 늦어도 이번 정부 내에서 없애고 간접 지원 등으로 연착륙시켜야 한다.”
8일 동아일보 신년 인터뷰에서 최저임금 인건비 재정지원 방식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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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면 한 번 충전해서 일주일 동안 탈 수 있는 수소차를 타겠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수소차와 전기자동차 주행 거리를 비교하며 수소차의 효율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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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집값이 무조건 오른다는 것은 일종의 미신이다.”
9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강남에 투자하면 무조건 돈을 번다는 것은 실증적 데이터에 기초하지 않은 섣부른 진단”이라며 이같이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