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HOSIGI타워에서 고객 만족 추구에 앞장선 100곳의 ‘행복 +he함 매장’을 선정하여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 +he함 매장’은 가맹계약을 준수해 1년 이상 영업 해온 매장들 중 매뉴얼을 잘 지켜 꾸준히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고객 관리와 매장 홍보 등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한 매장들이 선정됐다.
이명재 대표는 격려사에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하는 전국 가맹점주들의 노력 덕분이었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상생의 가치들을 발판 삼아 2018년에는 더욱 도약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