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도전’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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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전설의 권투 선수 ‘파퀴아오’와 복싱 대결을 벌인다.
6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에서 파퀴아오와 멤버들은 1라운드에 2분씩 총 6라운드의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멤버들이 보인 비장의 무기들 때문에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하하는 “놀랐어! 놀랐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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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대결은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