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앱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 공팔리터 개발팀 대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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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7’에서 공팔리터(대표이사 최창우)가 월간DI 특별대상을 받았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총 32개 분야에 걸쳐 분야별 대상 후보작을 공모하여,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올해의 분야별 대상 모바일앱들과 최고대상을 발표하는 행사이다.
공팔리터가 수상한 월간 DI 특별대상은 국내 미디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세션 전문지인 ‘월간 DI(DIGITAL INSIGHT)’에서 선정한 올 한해 새로운 인터넷 마케팅 및 프로모션 트렌드를 제시한 앱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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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팔리터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성장으로 인해 소비자의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파트너들이 소비자들의 경험을 가장 빨리, 싸게, 많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게 되어 파트너 만족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팔리터는 지난 11월 중국과 미국에도 성공적인 앱출시를 했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도 서비스를 운영하며 글로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