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네 명이 동시 사망한 사건을 두고 경찰이 조사 중인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정혜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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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미숙아 네 명이 동시 사망한 사건을 두고 경찰이 조사 중인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정혜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